한경직(韓景職, 1902년 ~ 2000년 4월 19일)은 대한민국의 장로교 목회자이다.
평안남도 평원군 공덕면 출신이다. 어린 시절 기독교에 입문하여 선교사가 세운 학교에서 공부했으며, 기독교 계열 학교인 정주의 오산학교에 진학하였다. 평양 숭실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하였다. 캔자스 주의 장로교 계열 학교인 엠포리아 대학교를 거쳐, 1929년 프린스턴 신학원을 졸업하였다.
한경직은 귀국하여 신의주에서 목회를 하였으나, 태평양 전쟁으로 기독교가 탄압받으면서 교회 문을 닫아야 했다. 태평양 전쟁이 종전된 뒤에는 신의주 지역에 소군정이 실시되면서 삼팔선 이남 지역으로 월남하였다. 이후 대한민국 장로교계의 대표적인 지도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월남민 출신의 반공주의 목사로도 알려졌다.
1954년부터 1958년까지 제6대 숭실대학 학장을 지냈다. 서울 영락교회 목사와 숭실대학교, 대광중고등학교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1967년에 숭실대학 이사장에 올랐다.
1955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을 역임하였다. 1955년에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세계교회협의회(WCC) 가입 문제를 놓고 박형룡의 예장합동과 한경직의 예장통합으로 갈라섰다.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받았으며, 1992년에 "노벨 종교상"으로 일컬어지는 템플턴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 한경직 목사님의 생전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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