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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스크랩] 욥기에 대한 좋은 질문 좋은 답변

 <좋은 질문>

욥에 대한 말을 하면서 내 뱉는,,,,,,욥의 세친구들의  진술들을 진리로 봐야 하나요?

주님의 의도로 봐야 하나요? 어째보면 욥의 친구들의 말들이 세상적인 관점으로는 그럴 듯 해서 아주,,,햇갈립니다. 친구들의 말들이 그럴 듯 해보입니다. 자연적으로는 그들의 말이  그럴 듯 해 보입니다.

 

이걸 시중의 목회자들과, 우리가  잘 해석을 하는가요?

예를 들면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 이런 겁니다. 물론  이와 같은 말들이 많지만 하나의 예를 든겁니다. 욥의 친구들의 말들이 너무 그럴 듯해서 햇갈립니다. 이와 비슷한 스탈의 말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골치가 아픕니다. 때로는 욥의 말도 그러한가 생각도 되요.

 

욥이 말하는 것도 친구ㅡ들과의 같은 연장선성에서 보아야 하나요.

물론 나중에는 욥의 고백이 진실로,,,복음으로 귀결되지만 말입니다.

 

 

<좋은 답변 - 이근호 목사님>

 

강의 중에 이 점을 언급했습니다.

말씀은 각자의 주체의 정체를 폭로시킵니다. 마귀가 말씀을 사용하게 되면 그 말씀은 그 말씀을 사용하고 활용하는 당사자가 사단의 종임을 드러내어줍니다. 한국 교회 목사들이 '십자가'라든지 '언약'이라는 말을 사용해도 그것으로 인하여 본인들이 악마의 충실한 종임을 드러내어 주는 겁니다. 그 이유는 말씀 안에 들어있는 '낯선 고난'에 휩싸이지 못하는 자들은 '낯선 고난'을 빼놓고서 신과 인간의 관계로만 신에 대해서 해명하고 소개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하여 '낯선 고난' 속에 놓인 사람이 핍박을 받게 됩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에 창대하리라'라는 말은 '낯선 고난' 속에 있는 자가 십자가를 표현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면 그것이 진리가 됩니다. 말씀의 주체는 오직 십자가 지신 예수님 뿐입니다.

출처 : 욥기에 대한 좋은 질문 좋은 답변
글쓴이 : 박윤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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